조너선 스팔레타가 우라늄 파이낸스를 해킹해 약 5500만달러(약 736억원)를 탈취한 혐의로 뉴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탈취 자금 일부로 포켓몬 카드 등을 샀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는 스팔레타가 2021년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우라늄 파이낸스를 두 차례 공격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재판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스팔레타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검찰은 스팔레타가 자금을 세탁한 뒤 희귀 포켓몬 카드와 매직: 더 개더링 카드를 구매했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 보도에서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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