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러시아 관련 단체 33곳과 개인 9명을 자산 동결 대상에 추가하고, 그림자 선단 선박 35척에 대한 서비스 제공과 관련 금융 거래를 제한했다. 일본경제신문은 자산 동결 대상에 가상자산을 이용한 금융제재 회피에 관여한 것으로 지목된 단체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일본 외무성은 10월 2일 발표에서 러시아 관련 단체와 개인에 대한 지급·자본거래 제한, 지정 선박에 대한 서비스 거래와 선박 매매·임대 등에 수반되는 금융 거래 제한을 밝혔다. 이 조치는 외무성 고시에 오른 대상에 적용된다.
마스비트는 참고소식이 일본경제신문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을 전했다. 외무성 발표문은 대상 수와 조치 내용을 공개했지만, 가상자산 관련 단체를 특정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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