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가상자산 보안사고로 약 7억6640만달러(약 1조39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비트겟과 리퀴드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대형 사고 두 건이 전체 피해의 92% 이상을 차지했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CertiK는 9월 집계에서 비트겟 사고 피해를 3억8750만달러, 리퀴드 네트워크 사고 피해를 약 3억1867만달러로 산정했다. CertiK는 전체 손실 가운데 약 2억7061만달러가 반환되거나 동결된 것으로 집계했다.
비트겟 사고는 9월 24일 발생했고, 리퀴드 네트워크 사고는 9월 6일 발생했다. CertiK의 9월 보안사고 집계는 익스플로잇과 피싱으로 발생한 피해를 합산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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