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약 10억달러(약 1조354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협상 중이다. 이번 투자 유치가 성사되면 기업가치는 약 400억달러(약 54조1600억원)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로이터는 칼시가 기존 투자자인 세쿼이아캐피털(Sequoia Capital)과 웰링턴 매니지먼트(Wellington Management)를 비롯해 타이거글로벌매니지먼트(Tiger Global Management), 드래고니어 인베스트먼트 그룹(Dragoneer Investment Group)과 자금 조달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쿼이아캐피털과 웰링턴 매니지먼트는 이번 라운드 주관을 맡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상은 칼시가 5월 10억달러를 조달하며 기업가치를 220억달러로 평가받은 데 이은 것이다. 새 투자 유치는 수주 안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지만, 협상 결과는 확정되지 않았다.
타레크 만수르(Tarek Mansour) 칼시 최고경영자는 CNBC ‘스쿼크박스’에서 “2026년에는 상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잠재적 기업공개를 초기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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