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의 지갑 서비스 ‘월렛’이 ‘왈트’로 이름을 바꾸고 암호화폐 카드와 AI 기반 대화형 거래 기능을 출시할 계획이다.
왈트는 28일 서비스 명칭과 로고를 변경했다. 기존 계정과 자산, 잔액, 거래 내역은 그대로 유지되며 이용자는 별도 가입이나 자금 이전을 할 필요가 없다.
왈트는 암호화폐 카드와 AI 거래 기능을 각각 별도 출시할 예정이다. 크립토뉴스는 왈트가 AI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시장 관련 질문에 답하고 포트폴리오 위험을 점검하며 거래를 찾거나 무기한 선물 거래를 실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카드는 단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왈트는 향후 몇 주 안에 업데이트된 제품 전략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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