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법원이 가상자산 투자 사기로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 2명에게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총 85만1402.27파운드를 납부하라고 명령했다. 피해자는 최소 65명으로, 전체 피해 규모는 154만1799파운드에 이른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28일 사우스워크 형사법원이 레이먼딥 베디(Raymondip Bedi)에게 60만3404.28파운드, 패트릭 마방가(Patrick Mavanga)에게 24만7997.99파운드를 각각 납부하라고 명령했다고 밝혔다.
FCA는 두 사람이 2017년 2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전화를 걸어 가짜 가상자산 투자 상품을 권유했다고 설명했다. FCA는 법원 명령에 따라 실제로 회수한 자금을 확인된 피해자들에게 반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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