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자칭 ‘크립토 킹’ 에이든 플레터스키(Aiden Pleterski)가 약 3000만달러(약 407억원) 사기 혐의로 10월 5일 형사재판을 받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플레터스키는 2021~2022년 디지털자산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홍보하며 투자금을 모집한 뒤 사기와 자금세탁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CBC News는 재판 연기 요청이 기각돼 플레터스키가 직접 변론에 나설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재판은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플레터스키는 2024년 5월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됐으며, 혐의가 법원에서 유죄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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