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 프로토콜의 BTC+ 이용자가 보안사고 이후에도 약 50BTC 상당 자산을 상환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X 계정 @neillee99는 자신의 주소가 제한돼 SolvBTC와 BTC+를 정상적으로 상환할 수 없다고 밝혔다.
@neillee99는 7월 8일 바이낸스에서 약 50BTC를 인출한 뒤 정상 절차를 거쳐 SolvBTC와 BTC+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연 3% 안팎의 수익을 얻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복잡한 거래는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계정은 7월 13일 BTC+ 보안사고 뒤 7월 18일과 20일 공식 커뮤니티에 문의했지만 유효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솔브 프로토콜은 7월 22일 보안사고를 공개하면서 이용자 자산은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밝혔고, 7월 31일 상환 기능 재개를 공지했다.
@neillee99는 이후 디스코드·텔레그램·이메일을 통해 계속 소통하며 자금 출처와 거래 기록, 지갑 통제 증명 등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약 60통의 이메일을 주고받았지만 9월에도 실질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주소 제한 해제와 자산 상환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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