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이 해킹 피해 보전에 보호기금을 사용하고, 일주일 안에 최소 3억달러(약 4077억원) 규모로 보충하겠다고 밝혔다. 비트겟의 해킹 피해 규모는 약 3억8800만달러(약 5273억원)로 집계됐다.
그레이시 첸(Gracy Chen) 비트겟 CEO는 28일(현지시간) 더블록(The Block)과의 인터뷰에서 보호기금이 피해를 흡수하고 회사 보유 자금으로 최소 3억달러까지 보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격자가 제3자 보안 제품의 취약점을 이용해 지갑 시스템에 비정상 출금 명령을 주입했다고 설명했으며, 콜드월렛의 개인키는 침해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현물 ETF는 9월 21~25일(미 동부시간) 23억8600만달러(약 3조2426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블랙록의 IBIT에는 11억5800만달러(약 1조5737억원), 피델리티의 FBTC에는 7억200만달러(약 9530억원)가 각각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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