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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비트코인 은행·보험 통합 구상 제시

Bitcoin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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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로고 배경 앞에 선 마이클 세일러의 모습

마이클 세일러(Michael J. Saylor)는 비트코인(BTC)을 은행·보험·신용·증권 체계에 통합하는 내용의 디지털 경제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 비트코인을 개인과 기업, 금융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본'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세일러는 8월 24일 스트래티지(Strategy) 웹사이트에 공개한 글에서 비트코인이 기업·은행·보험사·정부와 결합해 경제적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을 발행 주체가 없는 자산으로 설명하며, 은행의 보관·담보 대출과 보험을 포함한 금융 인프라와의 결합 가능성을 주장했다.

세일러는 개인의 직접 보관 권리를 유지하면서도 공동 보관과 기관 보관을 함께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보관 자산과 대출 자산을 구분하고, 금융상품의 담보·감사·보험·상환 조건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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