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CZ)이 자신의 X 게시물과 호재성 소식의 시점이 겹친 것은 우연이라며 암호화폐 가격에 영향을 미칠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자오창펑은 8월 19일 게시물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암호화폐 회의 직전 비트코인 상승을 촉발했다는 추측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블록비츠는 전했다. 당시 비트코인은 해당 게시물 이후 약 20% 상승한 것으로 보도됐다.
자오창펑은 자신이 낙관적인 내용을 하루 5~10차례 게시한다며 "긍정적인 소식이 나오기 5시간 전에 게시물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미리 알았다면 해당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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