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디지털 루블 개인 계좌가 보급 확대 3주 만에 20만개에 육박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연말까지 예상했던 6만개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엘비라 나비울리나(Elvira Nabiullina)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23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회의에서 디지털 루블 계좌가 첫 3주 동안 거의 20만개 개설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루블은 9월 1일부터 대규모 사용이 시작됐다.
같은 기간 기업과 개인사업자 약 8000곳도 디지털 루블 계좌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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