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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채 금리 상승에 정부 붕괴 가능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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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의회 건물 앞을 오가는 예산 담당자들 / TokenPost.ai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가 4.5%를 웃도는 수준까지 올라선 가운데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 이자 부담 증가로 2027년 예산안을 둘러싼 정치권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정부 붕괴 가능성도 거론된다.

CNBC는 프랑스의 재정적자가 불어나면서 국채 시장에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전략가들의 경고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재무부는 국가부채가 GDP의 119.3%로 2026년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르고, 2027년에는 121.7%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로이터는 프랑스와 독일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가 1%포인트를 웃돌아 유로존 재정위기 이후 가장 큰 수준으로 벌어졌다고 전했다. 프랑스 정부의 2027년 예산안은 9월 30일 의회 제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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