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이란 국방부로 드론과 미사일 제조에 활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부품을 실은 선적 약 1300건이 이뤄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선적은 올해 6월 말까지 집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란 세관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일부 선적에는 드론 부품과 미사일 유도장치에 활용될 수 있는 전자부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마오닝은 7월 30일 이란에 중국산 지대공미사일 400기를 공급할 계획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1300건의 이중용도 부품 선적 보도와는 별개의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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