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도 외교를 통해 분쟁을 해결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23일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란은 절대 무릎 꿇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전쟁을 끝내기 위한 외교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대표단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연설이 시작되자 회의장을 떠났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과 적대국 함대의 상시 배치가 평화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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