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돗페이의 미국 자회사 레드닷렌딩(US)이 아이다호와 네브래스카에서 주 단위 대출 면허를 취득했다. 미국 내 규제권에서 암호화폐 담보대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레돗페이는 레드닷렌딩(US)이 아이다호 규제 대출업자 면허와 네브래스카 할부대출회사 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면허로 일부 대출 상품을 제공할 수 있지만, 미국 내 실제 출시는 추후 이뤄질 예정이다. 레돗페이는 다른 주에서도 20건이 넘는 추가 면허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갤럭시리서치는 2분기 암호화폐 담보대출 시장이 561억6000만달러(약 76조7000억원)로 전 분기보다 113억3000만달러(16.78%) 감소했다고 밝혔다. 탈중앙화금융 대출 잔액은 204억3000만달러(약 27조9000억원), 중앙화금융 대출 잔액은 229억8000만달러(약 31조4000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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