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가 재정 일반계정(TGA)의 9500억달러(약 1,286조원) 현금을 활용해 장기 국채 환매를 확대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CNBC는 8월 24일 익명의 재무부 고위 관계자들을 인용해 재무부가 TGA의 현금을 장기 국채 환매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TGA는 재무부가 세금 수입과 국채 발행 대금 등을 보관하는 계정이다.
미 재무부는 8월 5일 자료에서 9월 말 현금 잔액을 9500억달러(약 1,286조원)로 예상했고, 10월 말 TGA 잔액이 1조500억달러(약 1,421조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장기 국채 유동성 지원을 위해 9월 9일부터 환매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약 2.71조원)에서 최소 40억달러(약 5.41조원)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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