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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국채 환매는 유동성 확대·만기구조 관리 목적

연단에서 발언하는 스콧 베선트의 모습 / TokenPost.Ai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국채 바이백은 시장 통제가 아니라 유동성 확대와 정부 부채 만기구조 관리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블록비츠는 베선트 장관이 CNBC 인터뷰에서 국채 바이백은 시장의 거래 질서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수익률 곡선을 통제하려는 목적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 재무부는 10~30년 만기 국채를 대상으로 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 달러(약 2조7740억원)에서 최소 40억 달러(약 5조5480억원)로 늘린다. 확대된 조치는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적용되며, 이후 바이백 규모는 11월 4일 예정된 분기 차입계획 발표에서 추가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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