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렛 진(Garrett Jin)이 지캐시(ZEC) 20만2080개를 보유하고 하이퍼리퀴드에서 약 6000만달러(약 832억원) 규모의 공매도 포지션을 운용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PANews는 19일 관련 온체인 관측 내용을 전했다.
PANews는 개렛 진이 2025년 12월24일 바이낸스에서 지캐시 6만8080개를 출금한 뒤 같은 지갑에서 13만4000개를 추가 출금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해당 물량을 차폐 처리했다가 다시 해제했으며, 현재까지 전량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PANews는 지캐시 가격을 개당 1580달러로 계산할 경우 보유분 가치가 약 3.2억달러(약 4438억원)로, 당시 8830만달러(약 1225억원)에서 늘었다고 보도했다. 하이퍼리퀴드 공매도 포지션의 미실현 손실은 약 3450만달러(약 479억원)로 추산됐으며, PANews는 이를 현물 보유분에 대한 부분 헤지일 가능성으로 분석했다. 별도 보도에서는 9월 8일 기준 하이퍼리퀴드의 해당 공매도 규모를 3만9760 ZEC, 약 4486만달러로 제시했다. FXStreet는 당시 미실현 손실을 약 2194만달러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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