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튜브 AI 거래 봇 튜토리얼을 따라 스마트계약을 배포한 이용자 224명이 274.60ETH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규모는 송금 당시 기준 약 51만7205달러(약 7억1700만원)다.
TRM 랩스(TRM Labs)는 14일 보고서에서 피해 자금이 234개 이용자 배포 스마트계약을 거쳐 6개 운영자 수집 주소로 흘렀다고 밝혔다. 사기 영상은 앤스로픽의 클로드를 활용한 자동화 암호화폐 차익거래 봇을 만든다고 홍보했다.
TRM 랩스는 2월부터 8월까지 확인된 영상 9개가 서로 다른 제작자가 만든 것처럼 보였지만 유사한 제작 방식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용자가 직접 코드를 복사해 스마트계약을 배포하고 자금을 넣도록 유도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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