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푸의 AI 코딩 도구 지코드(ZCode)가 사용자 코드가 클라우드로 전송됐다는 논란에 사과했다. 지코드는 문제의 원인으로 저장소 인덱스 기능을 지목하고 관련 문제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지코드는 이날 성명에서 저장소 인덱스 기능이 세션 체크포인트 복구와 이전 버전 롤백, Repo Wiki 생성을 지원하기 위해 로컬에서 저장소 인덱스를 만드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Repo Wiki 페이지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저장소 데이터 업로드가 발생할 수 있었고, 해당 기능은 출시 초기에 기본 활성화돼 일부 사용자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코드는 클라우드에서 Wiki 페이지가 생성된 뒤 관련 업로드 데이터는 즉시 폐기되며 저장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회사는 가까운 시일 내 코드 저장소를 오픈소스화하고 제3자 평가 인력을 초청해 시스템 운영을 검토한 뒤 진행 상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코드는 보상 차원에서 전체 사용자에게 주간 할당량 초기화 1회를 추가 제공하며, 해당 할당량은 9월 18일 지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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