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국방사령부는 러시아 호위함이 발트해 공해상에서 덴마크 군 헬리콥터를 향해 조명탄을 발사했다고 밝혔고, 덴마크는 러시아 대사를 소환했다.
덴마크 국방사령부는 14일 공해상에서 러시아 호위함을 촬영하던 공군 Fennec 헬리콥터를 향해 조명탄 2발이 발사됐고, 이 가운데 1발이 헬리콥터 가까이 지나갔다고 밝혔다.
덴마크 외무부는 15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러시아 대사 블라디미르 바르빈을 소환했다고 밝혔다. 바르빈 대사는 덴마크 헬리콥터가 러시아 군함 주변에서 위험하고 도발적인 기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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