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서 스타트업 인스팅트가 10억달러(약 1조360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협상 중이며, 기업가치 약 100억달러(약 13조6000억원)가 거론되고 있다.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10일 노아 신(Noah Shinn) 인스팅트 창업자 겸 CEO가 잠재 투자자들에게 신규 자금 조달 목표를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달 규모와 기업가치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디 인포메이션은 인스팅트가 올해 초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이용자가 늘면서 처리 용량 제한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인스팅트는 최근 2억5000만달러(약 3400억원)를 조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번 자금은 컴퓨팅 자원 확대에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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