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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암호화폐 법안 심의 앞두고 신용카드 수수료 조항 철회

공화당 소속 로저 마셜 상원의원이 암호화폐 핵심 법안의 통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카드 거래 수수료 관련 수정안 제출을 보류하기로 했다. 해당 조항은 기업 간 수수료 경쟁을 유도하려는 취지였으나, 백악관은 전체 법안 진행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개입했다. 상원 농업위원회는 당초 이번 주 목요일 예정이던 시장 구조 법안 심의를 겨울 폭풍으로 인해 2월 3일로 연기했다. 이번 법안은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금융규제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업계 전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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