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는 있었지만 생태계는 없다…타이거리서치, 한국 웹3 산업의 ‘안전벨트만 있는 자동차’ 경고
타이거리서치는 한국의 웹3 규제가 투자자 보호에는 기여했지만 산업 성장은 가로막고 있다고 평가했다. 과도한 사전 규제가 커스터디 등 비거래 영역 성장을 제한하며, 시장의 과도한 거래소 집중도 문제로 꼽혔다.
타이거리서치는 한국의 웹3 규제가 투자자 보호에는 기여했지만 산업 성장은 가로막고 있다고 평가했다. 과도한 사전 규제가 커스터디 등 비거래 영역 성장을 제한하며, 시장의 과도한 거래소 집중도 문제로 꼽혔다.
코인베이스가 플립캐시의 신규 커스텀 스테이블코인 'USDF'를 내부 테스트 중이며, 내년 초 앱 기반 결제수단으로 상용화할 예정이다.
비트겟이 EU 암호자산 규제 '미카'에 대응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에 유럽 본사를 설립하고, 전 쿠코인 유럽 총괄 슈타우버를 CEO로 선임했다. 승인을 받을 때까지는 EEA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한 주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BTC)의 9만 달러 공방전과 함께 미국 정부의 셧다운 리스크(80%) 등 대외 거시 경제 변수가 투자 심리를 지배한 시기였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커뮤니티는 금과 은의 역대 최고가(ATH) 경신에 주목하며 안전 자산으로의 자금 흐름을 예의주시했다.
미국 정부 자산 탈취 연루 의혹을 받는 지갑이 솔라나 기반 밈코인을 발행했으나 시총은 하루 만에 97% 급락하며 사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온체인 분석 결과 전체 물량의 40%가 발행자 지갑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더리움 레이어2 '베이스'의 공동 창립자가 시세 개입 의혹을 일축하며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 원칙을 강조했다. 최근 급격히 성장하는 가운데 시장 투명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분위기다.
비트마인이 113,280 ETH를 추가 스테이킹하며, 총 스테이킹 물량을 2.3백만 개로 늘렸다. 톰 리가 이끄는 이 회사는 세계 최대 ETH 보유 기업으로, MAVAN을 통해 검증자 역할도 본격화한다.
RUNE 가격이 51% 급락했지만 THORChain은 오히려 수익이 39% 증가하며 구조적 회복력을 입증했다. 네이티브 인터페이스와 루지라 대출 출시 등 생태계 확장 신호도 확인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상승하며 시총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시장 내 롱 포지션 중심의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GENIUS 법안 영향으로 유출 압력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