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연계 거래소 그리넥스 해킹에 서비스 중단…1300만달러 도난
러시아 연계 암호화폐 거래소 그리넥스가 해킹으로 서비스를 중단했고 약 1300만달러 규모 자산이 탈취된 것으로 전해졌다.<br /> 엘립틱은 그리넥스가 제재 대상 거래소 가란텍스와 연결돼 있으며 루블 연동 스테이블코인 A7A5의 핵심 창구였다고 분석했다.
러시아 연계 암호화폐 거래소 그리넥스가 해킹으로 서비스를 중단했고 약 1300만달러 규모 자산이 탈취된 것으로 전해졌다.<br /> 엘립틱은 그리넥스가 제재 대상 거래소 가란텍스와 연결돼 있으며 루블 연동 스테이블코인 A7A5의 핵심 창구였다고 분석했다.
지난 24시간 시장에서는 1억5984만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정리됐다. 청산 충격 속에서도 블랙록의 대규모 인출과 미국 현물 ETF 순유입이 이어지며 자금 흐름은 방어적인 강세 신호를 남겼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가 2026년 1분기 보고서를 통해 전통 금융(TradFi) 상품 확장과 신규 자산 상장을 기반으로 한 성장세를 공개했다. 전통 금융 파생상품 거래량은 246% 증가했으며, 토큰화 주식과 AI·RWA 자산 수요 확대가 유입 증가로 이어졌다.
크립토 평론가와 XRP 이해관계자들이 코드 해석을 근거로 XRP와 SWIFT의 연결 가능성을 다시 제기했지만, SWIFT의 공식 확인이나 실제 결제 채택 증거는 아직 없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X의 캐시태그 도입으로 XRP 노출 확대 기대가 나오지만, 가격의 핵심 변수는 여전히 실제 채택 여부와 규제 환경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2026년 1분기 분기 기준 처음으로 2억건이 넘는 트랜잭션을 기록하며 사용량 회복세를 보였다고 전했다.<br /> 다만 레이어2 확산과 수익 구조 약화로 ETH 가격은 반등하지 못해 실수요 여부와 구조 개선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고 분석했다.
테더가 해킹 피해를 입은 솔라나 기반 거래소 드리프트의 복구 계획을 지원하며 결제 자산을 USDC에서 USDT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전했다.<br /> 이번 조치는 단순 보상을 넘어 솔라나 생태계에서 USDT 점유율을 키우고 서클의 USDC 우위에 도전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올해 들어 웹3 게임 8곳이 운영 중단·폐쇄 또는 웹2 전환에 나서며 블록체인 게임 업계의 자금난이 드러났다고 전했다.<br /> 더 샌드박스의 로비 융 등 업계 관계자들은 벤처투자 가뭄과 수요 부진이 겹치며 당분간 구조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가 정부구매카드 대신 블록체인 기반 예치금 토큰으로 국고금을 집행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br /> 기획재정부는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제도권 디지털 자산 정책의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파이 네트워크는 메인넷에서 KYC를 마친 이용자가 1800만명을 넘겼다며, 지갑 수보다 검증된 실제 이용자 수가 더 중요한 성장 지표라고 주장했다.<br /> 시장에서는 이를 차별화 포인트로 보면서도, 이 이용자 기반이 실제 거래와 토큰 수요로 이어질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하다고 본다.
폴란드 거래소 존다가 약 4500BTC가 든 콜드월렛 개인키를 넘겨받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출금 지연과 지급불능 의혹이 커지고 있다.<br /> 전 CEO 실종, 당국 조사 가능성, 정치권 언급까지 겹치며 폴란드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투명성 논란으로 번지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