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바이낸스를 둘러썬 규제 당국의 경고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자는 "최근 바이낸스가 복수의 규제당국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것을 잘 인지하고 있다"며 "관련 상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바이낸스와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마스터카드도 "바이낸스 거래소가 어떻게 규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를 포함해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바이낸스가 무허가 영업으로 경고 및 제재를 받자 일부 협력사들이 바이낸스에 등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바이낸스는 ▲영국 재정청(FCA) ▲일본 금융청 ▲싱가포르 통화청 ▲태국 증권거래 위원회(SEC) ▲폴란드 금융감독청(PFSA) ▲이탈리아증권위윈회(CONSOB) ▲리투아니아 중앙은행에서 불법 사업 운영으로 경고 및 형사 기소를 받은 바 있다.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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