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0MW 컴퓨팅망 출범…2030년까지 2GW 확보 목표
AI 연합이 연구소와 클라우드 사업자의 컴퓨팅 자원을 공유하는 내셔널 컴퓨트 그리드를 출범시켰다. 연합은 약 760MW가 연결됐거나 확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고, 2030년까지 2GW를 목표로 제시했다.
AI 연합이 연구소와 클라우드 사업자의 컴퓨팅 자원을 공유하는 내셔널 컴퓨트 그리드를 출범시켰다. 연합은 약 760MW가 연결됐거나 확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고, 2030년까지 2GW를 목표로 제시했다.
모건스탠리는 미국 데이터센터의 2026~2028년 전력 부족분이 약 32GW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력 확보 지연이 데이터센터 가동과 장비 주문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AMD가 인스팅트 MI455X GPU 72개와 HBM4 31TB를 결합한 랙 시스템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와 HBM4 공급 협력을 맺었지만 구체적인 물량과 납품 일정은 발표하지 않았다.
구글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20년 전력구매계약을 맺고 원전 설비 개선으로 PJM 전력망에 890MW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증설분은 2028년 공급을 목표로 한다.
블랙힐스가 와이오밍주 샤이엔의 구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18억달러(약 2조4102억원)를 투자한다. 천연가스 발전설비와 제3자 전력자원을 묶어 최대 590MW를 공급할 계획이다.
워크데이는 자체 AI 에이전트를 하나 이상 사용하는 고객이 5500곳을 넘었다고 밝혔다. 외부 에이전트 등록과 데이터 접근 관리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오픈AI가 내부 프런티어 모델이 만든 수학 원고 722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원고는 372개 성과군으로 묶였으며, 일부 증명만 Lean으로 형식화됐다.
구글의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2.1은 개발자 API에서 1K 이미지 한 장당 0.0336달러에 제공된다. 직전 모델보다 49.9% 낮은 가격이며, 성능 비교 점수는 구글 자체 평가다.
짐 크레이머가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대형 기술기업을 AI 투자 후보로 들었다. AI 투자 과열 위험을 인정하면서도 관련 종목 비중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픈AI 인권·책임 있는 배포 담당 리드 사라 예거가 군의 AI 표적 선정과 자율무기 활용 가능성을 우려했다. 국제 전문가들과 모델 답변을 점검하고 개선 작업을 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성과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