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세계 개인정보 보호 리더들 집결…AI 시대 '글로벌 규범' 이끈다
95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가 9월 서울에서 열리며, 한국이 개인정보 보호 국제 규범 논의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AI 시대의 사전검토 제도 등 한국형 데이터 정책이 주목받는다.
95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가 9월 서울에서 열리며, 한국이 개인정보 보호 국제 규범 논의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AI 시대의 사전검토 제도 등 한국형 데이터 정책이 주목받는다.
LG가 실전 문제 해결 중심의 AI 해커톤을 개최해 청년 인재 발굴에 나섰다. 우수 참가자에겐 상금과 LG 입사 특전이 제공된다.
SK텔레콤 주도로 결성된 K-AI 얼라이언스가 일본 도쿄에서 첫 글로벌 밋업을 열고 한국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일본 대기업과 벤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AI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HSAD가 '프리즈 서울 2025'에서 관람객 관심사·이동 경로 기반 실시간 맞춤 해설을 제공하는 AI 도슨트를 처음 선보였다. 예술 전시에 AI 기술이 접목되면서 개인 맞춤형 경험이 한층 강화됐다.
카카오가 인공지능 중심 인재상인 'AI 네이티브'를 선언하며 첫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섰다. AI 협업 역량 강화가 핵심이며, 산업 전반의 인재 육성 방향에 시사점을 주고 있다.
우정사업본부가 2027년부터 전국 우체국에 AI 기반 무인 창구를 도입해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 인구 감소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우편·금융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우정사업본부는 2027년부터 AI 기반 창구로 전환해 무인 우체국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인구 감소 대응과 디지털 격차 해소가 핵심 배경이다.
LG AI연구원이 '엑사원 4.0' 발표와 독자 데이터 전략을 통해 한국형 AI 기술 주권을 강화하고 있다. 임우형 연구원장은 AI 실패조차 진보의 일부라며 실용 중심 혁신을 강조했다.
롯데 유통군과 네이버가 AI·쇼핑·ESG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유통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에이전틱 AI 도입과 온오프 통합으로 고객 경험 혁신을 꾀한다.
LG가 9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술·문화 복합행사 ‘스파크 2025’를 개최해 스타트업 협업과 AI 성과를 공개한다. 그룹 혁신 역량과 개방형 협력 확대에 방점이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