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I-레디 공공데이터' 추진…인공지능 활용도 확 높인다
행안부가 AI가 학습·분석하기 쉬운 형식으로 공공데이터 표준화에 나선다. 'AI-레디' 개념 도입으로 디지털 전환 속도 낼 전망이다.
행안부가 AI가 학습·분석하기 쉬운 형식으로 공공데이터 표준화에 나선다. 'AI-레디' 개념 도입으로 디지털 전환 속도 낼 전망이다.
국민연금공단이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 도입을 본격화하기 위해 'AI·혁신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정부의 AI 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사업효율성과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한미반도체가 AI 기반 자동 설정 기술 'FDS'를 도입해 반도체 장비 설정시간을 기존 8시간에서 35분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전 장비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SK스토아가 AI 기반 실시간 소통 기능과 인터랙티브 방송 화면을 도입해 홈쇼핑에 혁신을 예고했다. 양 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케이뱅크가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3건을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 고객 응대부터 내부 행정까지 전방위 AI 도입이 목표다.
정부가 전국 경진대회를 통해 유망 AI 스타트업 집중 육성에 나선다. 선정 기업은 투자·공간·지원사업 등 성장 기반을 제공받는다.
벨기에 스타트업 이글이 AI 회계 자동화 플랫폼 개발을 위해 14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유럽 SaaS 창업자들도 참여해 업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씨 AI가 한국섬유신문과 협력해 AI 기반 디자인 도구 '바르코 아트패션'의 산업적 활용 확대에 나선다. 이를 통해 패션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에브리봇이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와 청소로봇 신제품 출시 기대 속에 주가가 11% 넘게 급등했다. 연간 실적 개선 전망과 기술력 강화로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초구가 양재 AI 특구 내 '우수기업센터'에 CES 수상사를 포함한 우수 스타트업 30개사를 선정해 입주를 확정했다. 저렴한 임대료와 공격적 지원이 지방에서 기업들의 이전을 유도하며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