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니 “AI 붐 거품 아니다”…이란전·금리 경계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AI 투자 확대를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이란전 확전, 국채금리 상승, 시장 조정을 위험 요인으로 제시했다.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AI 투자 확대를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이란전 확전, 국채금리 상승, 시장 조정을 위험 요인으로 제시했다.
미국 8월 PPI와 CPI, ECB 금리 결정, 오라클·어도비 실적 전화회의가 이번 주 차례로 예정돼 있다. 연준의 9월 회의 전 공개 발언 제한 구간과 겹치면서 공식 지표와 기업 실적의 비중이 커졌다.
정부가 내년 GPU 서버 확충 예산 3조8500억원을 엔비디아 베라루빈 NVL72 랙 140대 조달에 배정했다. 랙당 예산은 275억원이며 확보 물량은 루빈 GPU 1만80장 규모다.
정부가 한국전력 산하 발전공기업 5곳을 2027년 10월 1일 ‘한국발전’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의 전력 수요 확대에 맞춰 발전 투자와 운영 체계를 묶겠다는 구상이다.
메리츠증권은 7일 공개된 코멘트에서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가 AI 하드웨어 수요 둔화보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10월 중순까지 전체 시장에는 보수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이 7개 계열사 임직원 316명이 참여한 AI 에이전트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과제를 업무에 적용하기로 했다.
골드만삭스가 한국 증시의 12개월 목표치 1만2000을 유지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이익 사이클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을 뒷받침한다는 판단이다.
스카이월드와이드가 산업용 AI 데이터 플랫폼 온토비아의 제조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조선업 등 제조기업과 기술 계약을 맺고 반도체·에너지 등 데이터 집약 산업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이 심텍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20% 올린 18만원으로 조정했다. 소캠 등 고부가 기판 확대와 2분기 실적의 시장 전망치 상회가 근거로 제시됐다.
하나증권이 AI가 시황과 보유 종목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하나증권V를 정식 출시했다. 미국 증시 AI 브리핑과 ETF MBTI, 리서치 포인트 등을 앞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