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가 AI 에이전트의 서비스 선택과 지출 흐름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인베스트 CEO는 “개발자들이 시간을 쓰는 곳을 살피는 데서 나아가 자율 소프트웨어가 어떤 서비스에 돈을 쓰는지 추적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 발언은 크라우드펀드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AI 에이전트는 질문에 답하거나 글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다. 에이전트가 서비스를 고르고 거래까지 한다면, 이용 서비스와 지출 흐름을 살펴보는 일이 기술의 실제 사용을 가늠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는 게 우드의 제안이다.
아마존웹서비스가 AI 에이전트용 결제 기능을 공개한 사례도 있다.
우드의 발언은 결제 활동을 기술 채택의 신호로 살펴보자는 제안이다. 실제 결제 규모나 이용 결제망을 보여주는 수치와 집계 기준은 제시되지 않았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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