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상장된 김치코인들은 실생활에 쓰여지는 실용코인들 위주이고 상대적으로 유동중인 코인 대비 시총 규모가 작으며 국내 코인 거래소의 검증을 받아 국내에 상장 되어 있기에 역외 프리미엄 적용이 않되고 있어 실질적으로 시세 운신이 가벼운 편에 속함.
비트코인을 제외한 시총 상위 20위권 이내의 현재 크게 상향되어 6조 이상의 시총 규모를 유지하는 코인이 메이져 알트에 속하고 그 이하 시총은 잡알트에 속한다고 보고 있음.
일단 잡알트들이 움직이면 재료 돌출에 따라 산발적이긴 하지만 묶음으로 움직이고 잡알트 범주에 김치코인들도 포함되며 국내 기반인 만큼 자금 규모를 갖춘 세력들의 관리하에 움직이는것이지 일반 개미들의 힘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님.
사실 세력 주체가 중국계 자금이건 국내 자금이건 그건 중요치 않음.
강화된 외환 거래법에 의해 해외자금이 국내에서 유동되더라도 쉽게 들락날락을 할수 없을 뿐더러 일단 해외자금이 국내에 들어와서 움직이면 굳이 나누어 구분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펌핑 세력이라는 같은 범주로 봐야 함.
중국계자금 국내 자금 나눠서 구분해 봐야 전체적인 실체를 알수가 없기 때문에 뇌피셜에 불과 하기에 통합적으로 살펴봐야 함.
앞서 이야기한대로 빠른 순환매 장세이기에 순환매를 대비하여 한발 앞서 준비하는 매매로 가야지만 뒷북을 안치게되는것임.
지금 장세는 급등 환호에 팔고 조정 공포에 사는것이 바람직하며 이미 한두차례 펌핑 사이클이 지나간 뒤라 지금 시점의 시세 기준은 아래위 20%선을 기준으로 하면 됨.
20%이상 오르면 차익 실현 20%이하로 조정이 나오면 저가 매수에 임하는 길목지키기로 가는것이 유리함.
순환매 장세에선 추세는 전체적으로 상승이나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키 맞추기 하면서 시세가 진행되는것이 특징.
변곡이 나오는 하락추세는 내년에나 생각해 봐야 하며 올해는 이미 배트를 길게 쥐고 가야할 초급등 구간은 지났고 이젠 배트를 짧게 쥐며 코인 순환매를 잘 활용하는것이 중요함.,
댓글 1개
너만은
2021.04.15 22:04:03
감사 드립니다.
2021.04.15 13:5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