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반정부 세력을 이끌고 있는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의 지지자인 아만도 아르마스 국민의회 의원이 컨센서스 2019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인증을 활용한 투표 시스템이 베네수엘라의 고질적인 정치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페트로와 관련해 "암호화폐가 아닌 스캠"이라며 "마두로가 경제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만든 수단에 불과"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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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목)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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