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션렌차이징(深链财经)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업체 비트메인이 중국 국가공상행정관리 총국에 제소한 'BTC.COM' 상표권 인정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비트메인의 BTC.COM 상표가 중국 주식회사 잉췬이 소유하고 있는 'BTC' 상표와 문자, 외관 상 유사한 점이 많아 중국 '상표법'에 따라 이는 잉췬 측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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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목)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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