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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 "크레이그 라이트, 변호사 비용 없는 약자만 노려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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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5.07 (화)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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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크레이그 라이트 엔체인 수석 개발자는 본인이 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며, 변호사 비용에 부담을 느낄만한 반대자들만 골라 고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바이낸스 산하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에서 이들을 위한 모금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또한 후원 프로그램 채택 시 본인이 가장 먼저 1만 달러 상당의 BNB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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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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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rey
  • 2019.10.09 20:52: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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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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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금회복
  • 2019.08.13 14:44: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날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더럽다 크레이그 인성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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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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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자파수꾼
  • 2019.05.08 00:32:01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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