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기사
[토큰포스트] 이스라엘 최대 선사 ‘짐(ZIM)’, 블록체인 선하증권 플랫폼 출시
이스라엘 최대 선사 ‘짐(ZIM)’이 전자 무역서류를 발행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열었다.
[토큰포스트] 덴마크 조세국, 암호화폐 3곳으로부터 데이터 확보에 나서
덴마크의 조세국이 덴마크 조세 위원회로부터 승인을 통해 자국 내 암호화폐 거래소 3곳으로부터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정보 확보에 나섰다.
[토큰포스트] 불가리아 국세청, 암호화폐 판매 기업들에 대한 조사에 나서
불가리아 국세청(NRA)이 암호화폐를 판매한 기업들에 대해 현장조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인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 평가시스템'을 구청 내 제안평가에 적용해 행정 투명성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티맥스, AI·블록체인 신기술 연구 박차…제2연구소 개소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가 '제2연구소'를 개소했다. 티맥스소프트는 티맥스타워에 위치한 연구개발(R&D)센터 일부 부서를 오리역 근처 월드쇼핑센터로 확장 이전해 제2연구소를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암호화폐 투자열기가 꺾이면서 관심이 시들해지자, 인력감축을 고려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증가하고 있다. 투자금을 암호화폐 '이더리움'으로 갖고 있던 개발업체들은 1년 사이에 이더리움 시세가 91% 하락해 울상을 짓고 있다.
[월간조선] 북방경제인연합회, 국제금융결제시스템 개발업체 ‘TSK’ ‘IoT·블록체인 기술 연구조합’과 업무협력 협약 체결
북방경제인연합회(회장 김칠두, 이하 북경연)가 15일 서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국제금융결제시스템 개발업체 ‘TicketSocketKorea’(이하 TSK) 및 ‘IoT·블록체인 기술 연구조합’과 기술 개발 및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 해외 기사
[COINTELEGRAPH] 이더리움 콘스타티노플 취약점 발견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가 재진입 공격을 허용하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지연되고 있다.
[COINTLEGRAPH] 코인베이스·크라켄,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지원 합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인 코인베이스와 크라켄이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지원에 합류함을 밝혔다.
[BITCOINIST] 러시아 '크립토루블' 2~3년내 도입
러시아 금융시장위원회 의장인 아나톨리 악사코프 의원이 "러시아가 법정화폐를 대체할 블록체인 기반 화폐 크립토루블을 2~3년내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CRYPTOGLOBE] 비트멕스, 규제 압박에 이용자 유출
비트멕스 비트코인 선물상품 거래소 미국과 퀘벡 기반 계정이 차단되면서 고객 기반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
[COINTLEGRAPH] 네덜란드 사이버보안사 "사물 인터넷 내 블록체인의 도입, 1년 내 2배 이상될 것"
네덜란드의 사이버보안사는 사물 인터넷 내 블록체인의 도입이 1년 내 2배 이상이 될 것이란 전망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COINTLEGRAPH] 日 금융 대기업 SBI 암호화폐 자회사, 모바일 월렛 지원
일본의 금융부문 대기업인 SBI 홀딩스의 자회사 SBI 크립토 인베스트먼트가 모바일 암호화폐 월렛 BRD에 투자함을 밝혔다.
[CCN] 지미 송, "비트코인, 평화로운 혁명 수단"
비트코인 개발자 지미 송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핵심은 화폐의 힘을 탈중앙화하는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평화로운 혁명을 촉진하는 강력한 수단"이라고 밝혔다.
[COINTELEGRAPH] 美 의원, "규제기관 접근방식, 혁신 방해해"
미국의 전 공화당 의원인 조지 네더컷(George Nethercutt)은 "증권거래위원회 등 미국 규제기관의 암호화폐 시장 반응이 더디다"며, 미국 규제기관들이 혁신을 방해하고 관련 사업이 애매한 상태에 놓이게 했다고 지적했다.
[COINTLEGRAPH] 인도 첫 디지털은행, 암호화폐 거래 계좌 폐쇄
인도의 첫 디지털은행인 디지뱅크가 암호화폐와 관련된 거래 계좌를 폐쇄했다.
[COINTLEGRAPH] 마셜제도 국영 암호화폐 발행 개발팀 "올해 내 국영 암호화폐 발행할 것"
마셜제도의 국영 암호화폐 발행 개발팀은 정부 관계자들의 의견 충돌에도 불구하고 국영 암호화폐를 올해 내 발행할 것이란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