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가 최근 발표한 '2019년 전세계 디지털 자금세탁방지(AML)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중국의 디지털 자산 해외 유출 자금 규모는 약 400억 달러로, 중국 외환보유고(3조 달러)의 약 1.3%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연도별 유출 규모는 각각 101억 달러, 179억 달러, 114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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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수)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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