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ZEN(시총 67위) 토큰 발행사 호라이즌이 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페어(Bitfare)가 스캠이라고 주장했다. 호라이즌은 사용자들에게 ZEN을 포함한 모든 암호화폐를 비트페어에 입금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비트페어는 지난해 12월 ZEN을 상장한 바 있다. 비트페어는 작년 9월 출범한 영국, 에스토니아 기반의 신생 거래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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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화)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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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1.07 11:19:05
의심되는 거래소와는 거래하지 않는 것이 정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