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매체 5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이 베이징에서 열린 2020년 공작회의에서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법정 디지털 화폐(DC/EP)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법인식별코드(LEI) 보급을 확대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LEI는 금융거래를 하는 모든 법인과 펀드에 부여할 수 있는 코드로, 금융당국의 시장 모니터링과 개별 법인의 리스크 관리 및 보고 등의 편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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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일)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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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1.06 10:25:53
금융당국이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서 LEI 라는 법인식별코드를 보급하는군요. DCEP와 LEI를 결합한 모종의 정책이 나올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보람건축
2020.01.05 16:17:50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동동
2020.01.05 12:36:19
중국이 심상찮아요
raonbit
2020.01.05 11:49:14
DCEP 개발은 이어갈 것으로 예상딘 바고, 글로벌 법인식별코드로 중국관련 법인들에게 부여하여 금융시장 관리 기초자료를 확보하려고 하는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