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터에 따르면 비트메인이 직원 50%를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진행한다. 비트코인 반감기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최근 임원 회의에서 우지한은 각 팀장에게 오는 17일 열리는 비트메인 연례회의 전까지 구조조정 인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현지에서는 “비트메인 직원수는 약 1,000명으로 경쟁사보다 10배 이상 큰 규모”라며 “반감기를 견디기 위해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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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금)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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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03 14:54:38
반감기 이후 수익 감소를 대비한 준비작업이 채굴업체에서는 이미 진행 중 이네요.
raonbit
2020.01.03 14: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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