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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영업 총괄 "채굴칩 개발 속도, '무어의 법칙'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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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04 (수)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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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계 1위 TSMC의 린진위 영업 총괄이 최근 한 블록체인 포럼에서 "디지털화폐 업계가 발전하면서 암호화폐 채굴칩 개발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졌다"며 "이미 무어의 법칙(마이크로칩의 밀도가 18개월마다 2배로 늘어난다는 법칙)을 넘어섰다. 5나노미터(nm), 그 이상의 고성능 칩이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 가격은 암호화폐 채굴기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는 채굴 산업에 나타나는 명확한 특징"이라며 "채굴 산업 최대 난제는 시장 수요가 급 변화는 상황 속에서도 일종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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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04 14:45:41
채굴기 성능이 올라갈수록 채굴기 장비 개발, 제조업체는 대체수요만으로도 호황을 구가할 수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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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04 14:22:03
무어의 법칙은 황의 법칙에서도 이미 깨어 졌었고, 이제는 채굴기 칩에서도 깨어졌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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