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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암호화폐 스캠 원코인, 웹사이트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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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03 (화)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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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당국이 원코인 설립자 중 한명인 루아 이그나토바(Ruja Ignatova)를 사기혐의로 고소한 후 수개월만에 원코인 웹사이트의 운영이 중단됐다. 앞서 루아 이그나토바는 미국 법원에서 4억 달러 규모 폰지 사기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았다. 1개 대륙에서만 40억 달러 이상 모금한 정황이 포착됐으며, 전형적인 다단계 사기와 돈세탁 혐의로 50년 감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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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OSign
  • 2024.03.31 21:55:21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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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03 03:00:21
다단계 사기와 돈세탁, 폰지사기를 하였다면 당연히 중단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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