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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개발자 "1월 6일경 난이도 폭탄 지연 하드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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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02 (월)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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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개발자 팀 베이코(Tim Beiko)가 트위터를 통해 "블록 높이 920만 정도에서 난이도 폭탄(Difficulty Bomb)을 지연하기 위한 하드포크 진행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하드포크는 오는 2020년 1월 6일 전후에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난이도 폭탄은 ETH를 채굴해 보상을 받으려면 계속해서 더 많은 컴퓨팅 파워를 들여야 하도록 난이도를 높이는 코드다. 채굴자, 개발자들이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합의 알고리즘을 바꾸도록 유도하기 위해 고안됐다. 한편 이스탄불 하드포크는 오는 7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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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03 08:44:51
난이도폭탄 문제는 다음 단계 진행을 위해 조속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같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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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화넬
  • 2019.12.02 12:17: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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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02 12:07:42
이스탄불 하드포크와 같이 난이도폭탄 지연 하드포크도 진행할 예정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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