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사이퍼 트레이스 "프라이버시 코인 소멸? 확대해석"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12.02 (월) 10:21

대화 이미지 1
하트 이미지 1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퍼 트레이스(CipherTrace)가 최근 "프라이버시 코인이 없어질 것이라는 추측이 확산하고 있지만 이는 확대해석"이라고 진단했다. 사이퍼 트레이스는 "규제 당국이 프라이버시 강화 코인을 명확히 금지한 것은 아니며, 해당 코인들은 '트래블 룰(travel rule)'을 준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떠한 경우든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반 핀센(FinCEN),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는 프라이버시 강화 기능과 관련된 위험이 통제될 수 있는 한 프라이버시 코인을 전면 금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1]
댓글보기
  • raonbit
  • 2019.12.02 10:55:41
프라이버시 강화 코인은 법 규정을 어길 시 다크코인처럼 취급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답글 달기
  • 2
  • ·
  •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