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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인, 호주 커스텀 스니커즈 적용... 진품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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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1.29 (금)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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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지컬에 따르면 호주 커스텀 스니커즈 생산자 체이스 쉴(Chase Shiel)이 나이키 마스 야드(Mars Yard) & 오프화이트(Off-White) 에어조던 신발에 비체인(VET, 시총 27위)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체이스 쉴 공식 웹사이트에서 비체인 기술이 적용된 스니커즈는 총 4켤레로, 이중 비체인 툴체인 인증 칩이 붙은 마스야드 오프화이트 AJ1은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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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1.30 08:37:20
나이키, 스니커즈 등 신발업계에서도 진품확인을 위해 블록체인기술을 점차 많이 활용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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