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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美 연준, 완화적 통화정책...BTC 중장기 낙관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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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1.28 (목)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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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칼럼을 통해 미 연준(Fed)의 대차대조표 규모 확대 속 비트코인(BTC) 중장기 낙관론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앤서니 폼플리아노 모건크릭 디지털에셋 공동 창립자는 “현재 BTC는 독특한 환경에 있다. 즉 낮은 금리, 완화적 통화정책, 반감기 도래라는 특수한 현상이 거의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요인은 향후 2, 3년간 BTC라는 ‘로켓' 발사를 위한 연료 충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JP모건체이스는 “10월 미 연준 자산이 1,620억 달러 증가했다. 2008년 이래 월별 최대 증가폭”이라며 “미국과 세계 경제 상황으로 볼 때 미 연준이 당분간 대차대조표 확대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미 연준의 통화 정책과 BTC 추세간의 상이한 흐름은 (경제 부양책을 위해 완화적 통화 정책을 시행할수록 암호화폐로 자금이 쏠리는)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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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1.29 15:37:07
로켓 발사를 위한 연료 충전 기간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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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1.29 10:14:36
낮은금리, 완화적통화정책, BTC반감기 도래 상황 하에서 완화적 통화정책이 BTC등 암호화폐로 자금이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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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ver
  • 2019.11.29 01:38:36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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