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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플러스토큰 물량 처분, 향후 두 달간 BTC 하락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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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1.28 (목)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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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트위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에르고(Ergo)의 분석을 인용, 다단계 스캠 프로젝트로 알려진 플러스토큰이 보유 암호화폐를 처분하면서 향후 두 달 동안 BTC 가격을 하락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에르고는 플러스토큰 측이 보유한 BTC 물량을 18.7만 BTC로 추산했다. 그는 "분석이 완전히 끝난 건 아니다"라면서도 "지난 8월 초부터 믹싱 물량(12.9만 BTC)의 대부분이 매도된 것으로 가정하면 하루 평균 1,300 BTC가 매도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일 덤핑 추정치와 믹싱되지 않은 약 5.8만 BTC가 2개월에 걸쳐 매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미디어는 BTC 하방 압력은 자체 시장 펀더멘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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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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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1.28 12:47:03
시장 펀더멘탈이 하방인 이 때 대규모 매도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제는 아직도 던질 물량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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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건축
  • 2019.11.28 10:20:45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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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1.28 09:29:23
하락장에 물량을 풀면 급락은 불보듯 뻔한데, 알만한 프로젝트에서 이 짓을 한것을 보면 다른 속셈이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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