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中 대형 마이닝풀 CEO "업비트 악재에도 BTC 상승, 약세장 끝났다"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11.28 (목) 01:01

대화 이미지 3
하트 이미지 0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인 장줘얼(江卓尔)이 방금 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업비트의 34.2만 ETH(약 580억원) 규모의 분실 사고 등 글로벌 악재가 터졌음에도 BTC의 시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베어마켓(약세장)이 이미 종료됐다는 시그널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보통 베어마켓 기간에 시장은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심지어 시장은 소식의 출처나 근거 자료의 신빙성 여부와 상관없이 악재가 터지면 곧바로 하락세로 이어진다. 반면 호재에는 인색하게 반응하는 게 오늘날 암호화폐 시장의 현실이다. 초대박 호재가 발생하지 않는 한, 하락 모멘텀을 반전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현재 업비트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BTC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베어마켓이 종료 됐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3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3]
댓글보기
  • CEDA
  • 2019.11.28 07:57:39
업비트 사건에도 불구하고, BTC가 상승하였다고 베어마켓이 종료되었다고 이야기 하긴 좀 이른 감이 없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답글 달기
  • 2
  • ·
  • 0
  • 분자파수꾼
  • 2019.11.28 01:34:29
잘보고 갑니다~~
답글 달기
  • 1
  • ·
  • 0
  • 신이난진이
  • 2019.11.28 01:26:17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1
  • ·
  •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