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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XRP, 국제 송금서 법정화폐·BTC보다 변동성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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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1.28 (목)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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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인터뷰 중 "국제 송금 분야에 있어 매우 짧은 시간이 소요되는 XRP를 사용할 경우 변동성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변동성이 작은 법정화폐를 통한 무역은 정산까지 약 2~3일이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거래 당사자들에게 보다 높은 변동성 리스크를 안겨준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 때, XRP는 법정화폐 보다 변동성이 작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찬가지의 논리로 XRP의 변동성은 BTC 보다 낮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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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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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03 03:35:00
리플이 국제송금분야에서는 시간도 짧게 걸리고 비용도 저렴하고 변동성 리스크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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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1.28 08:20:04
국제송금분야는 리플의 강점이 가장 잘 드러날 수 있는 분야라 생각되고, 리플을 활용한 국제송금시장은 리플의 장악력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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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자파수꾼
  • 2019.11.28 01:34:58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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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이난진이
  • 2019.11.28 01:26: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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